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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5-12-18 조회수 4771
제목  삼미 OB 년말모임
내용  2005.12.15일 19;00
기다리던 모임의 날이 왔다    인사동 골목 한식집(은성)
우리가 젊음을 보냈던 관철동 삼일빌딩을 바라보며 추위도 잊고
시간에 맞추어 옛 추억을 그리며 모여 들었다.  
모두 만나고 싶었던 반가운 얼굴들   언재 그리되었는지 머리가
희끗 희끗한 세치(?)  얼굴엔 지난 세월의 이력이 그대로 그려저 있다.
그래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경력에 따라 자연스런 자리모임이 이루어지고  우리는 금방 옛날로 되돌아 갔다.  연장자인 고재엽이사의 개회 인사에 따라 이학재 이재섭 정중섭 나천수 등 고참(?)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35명 참석자 전원의 재미있고 진지한 한마디에  모임의 장내는 이미 그때 그시절로 되돌아 가고있었다.   한때나마 흥미롭고 보람있는 만남 이었으며  앞으로 생활에 활력과 용기와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있는 만남이 되었다.
오늘 이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강기봉회장과 간부들의 노고에 큰 감사를 보내며   우리 모두는  다음 만남을 기약며  ......
아쉬움을 남겼다.  
    .... 회원님 모두 건강하고  행운 함께 하시기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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